르메이어 핸드워시 자동 디스펜서에 닥터 브로너스 물비누를 넣고 사용해본 후기입니다.
리뷰 (26)
- 톱니 모양 집게를 사용하다가 핀셋 모양 집게를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. 톱니 모양 집게와 핀셋 모양 집게의 장단점을 비교합니다.
- 물 마를 일 없는 싱크대, JAJU 미니 스퀴지로 물기 제거하여 물 얼룩을 줄였습니다.
- 에어프라이어 구매 고민부터 선택, 그리고 사용 후기를 공유합니다.
- 김치냉장고 자리에 프리스탠딩 식기세척기 + 키큰장 + 선반을 넣어서 만든 결과물에 대한 리뷰입니다.
- 커피 머신 - 필립스 1200 에스프레소 머신(EP1200/03) 사용 리뷰
- 적당히 두툼한 흰색의 면 커튼으로 적당히 비치는 햇살이 좋은 이케아 커튼 - TIBAST(티바스트) 사용 리뷰입니다.
- 크롬 캐스트 3세대에서 4세대로 변경하게 된 이유와 변경 후기를 남겨봅니다.
- 홈던트 하우스 철제 선반, 3단 선반을 4단 선반으로 사용해 본 실패 후기입니다. 모든 구성에는 이유가 있습니다.
- 다용도실에 조립식 마루 데크, 파파메이드를 깔아서 사용중입니다. 선택 이유 및 설치한 내용을 공유합니다.
- 다 사용한(수확을 완료한) 틔운 정품 씨앗 키트 통을 재사용해서 새로 식물을 키워보았습니다.
- 천연 수세미, 건조 수세미 열매 -> 삼베 수세미 -> 넬리 수세미 순으로 사용해 본 후기 및 비교입니다.
- 릴로센(LILLÅSEN) 책상을 사용하다가 힐베르(HILVER) 책상으로 교체하게 된 내용을 담았습니다. 해당 제품 구매를 고민 중이라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
- 소음은 크기에 비례한다. 저의 여름나기를 도와주는 선풍기 3종(매직쉐프 에어 써큘레이터, 루메나 탁상용 무선 선풍기, 프롬비 휴대용 선풍기) 사용 후기입니다.
- 가스레인지 쿡탑과 인덕션+하이라이트 쿡탑 중 인덕션+하이라이트를 선택하고 사용하면서 느낀 장/단점을 기록해봅니다.
- 소파 대신 편히 앉아있는 용도로 사용 중인 이케아 베드보(VEDBO) 암체어 사용기와 주방 식탁 및 의자 정보를 기록해봅니다.
- 모두다 맘껏 10GB+(밀리의 서재FREE) 요금제로 심리적 부담없이 슬기로운 독서 생활을 소개합니다.
- 소창 수건/행주/손수건 사용 후기 및 거즈+타월 수건을 사용하게 된 부분을 정리한 글입니다.
- 크롬캐스트 3세대를 이용하여 주로 시청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웨이브(Wavve) 이용 후기를 작성해봅니다.
- 냉동고에 항상 쟁여 놓는 식품 중 하나인 순희네 녹두 빈대떡(피코크)에 대한 리뷰입니다.
- 떡볶이도 좋아요. 매운 음식도 좋아요. 동대문 엽기떡볶이 밀키트 (오리지널) 후기/리뷰
- 영화 감상을 기록으로 남기기, WATCHA PEDIA & WATCHA (왓챠피디아 & 왓챠) 사용 후기입니다.
- 면 생리대 사용 후기입니다.
- 갤럭시 핏 2 사용 후기입니다.
- 올인원 물비누로 샴푸까지 해결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'닥터 브로너스'를 실험해본 것을 시작으로 마음에 드는 샴푸바를 찾기 위한 여정 중입니다. 지금까지 사용한 샴푸바들의 사용 후기 및 비교입니다.
- 나쁜 자세로 인한 목과 어깨의 통증을 줄이기 위해 높이 조절이 가능한 독서대(아이레벨)를 구입했고, 사용 후기를 남깁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