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울이면 생각나는 눈의 전설, 영화 "가위손(Edward Scissorhands, 1990)" 리뷰입니다.
영화 (17)
- 현실에 이야기 한 스푼을 첨가한 영화 "빅 피쉬(Big Fish, 2003)" 리뷰입니다.
- 디즈니스러운 꿈과 환상, 가족의 따뜻함 그리고 좋은 노래와 춤. 영상으로 가득한 영화 "메리 포핀스(1964)"와 "메리 포핀스 리턴즈(2018)" 리뷰입니다.
- 괴랄이라는 단어가 너무도 어울리는 B급 감성 최대치의 영화 "록키 호러 픽쳐 쇼(The Rocky Horror Picture Show, 1975)" 리뷰입니다.
- 삶, 우주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Don' Panic 하게 히치하이킹해 보는 영화 "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" 리뷰입니다.
- 의외의 생각거리들이 있는 영화 "아스테릭스: 신들의 전당(Asterix: The Mansions of the Gods, 2014)" 리뷰입니다.
- 신사 숙녀 여러분, 그리고 아직 결정 못 하신 분들에게 전하는 유쾌한 영화 "킨키 부츠(Kinky Boots)" 감상 기록입니다.
- 영문학 속의 영국은 모르지만 모르는 그것을 본 것만 같은 영화, "84번가의 연인(84 Charing Cross Road, 1986)" 리뷰입니다.
- 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모르는 피노키오의 이야기, 영화 "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 (Guillermo Del Toro's Pinocchio, 2022)" 리뷰입니다.
-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영화 "그린치 (How the Grinch Stole Christmas, 2000)" 리뷰입니다.
- 기분 좋아지는 영화가 보고 싶을 때, 영화 "라스트 홀리데이(Last Holiday, 2006)" 리뷰입니다.
- 팀 버튼, B급, 기괴함으로 설명할 수 있는 영화 "비틀쥬스/유령수업(Beetlejuice, 1988)" 리뷰입니다.
- 산타클로스 이야기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? 영화 "클라우스(Klaus , 2019)" 리뷰입니다.
- 잔혹 판타지, 영화 "판의 미로 -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(Pan’s Labyrinth, El Laberinto del Fauno, 2006)" 리뷰입니다.
- 가스라이팅의 유래가 된 영화이자 가스라이팅이 뭔지 알 수 있게 하는 영화 "가스등(Gaslight, 1944)" 리뷰입니다.
- 기억하라. 사람이 아닌 신념을 기억하라. 당연한 이야기가 당연하지 않은 시대를 담은 영화 "브이 포 벤데타(V for vendetta, 2005)" 리뷰입니다.
- 마음이 쉬고 싶을 때 생각나는 영화, "리틀 포레스트(2018)" 리뷰입니다.